세계 최초로 멀티플랫폼 / 크로스 브라우징을 지원하는 다중해상도 이미지 처리 기술에 기반한 전자책이 개발되었습니다.
Flash Player 등 여타의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아도 웹 브라우저로 접속하는 것만으로 전자책을 열람할 수 있으며, 특히 PC용 전자책 뷰어의 레이아웃과 동일한 형태로 iPhone, iPad, 갤럭시 등 안드로이드폰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몇년전부터 미국 Adobe사가 Flash Player를 5대 브라우저 및 리눅스와 매킨토시 등에 포팅함에 따라 국내외 대부분의 전자책 솔루션은 Flash로 개발이 주로 되었으며, 독일에서 Flash 전자책 뷰어의 소스코드를 공개함에 따라 수년전부터 국내에도 그 전자책 뷰어가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한개 페이지를 표현하기 위한 이미지로서 커다란 이미지 1개를 사용함에 따라 작은 글씨가 있는 페이지를 열람하기 위해서는 보다 큰 이미지를 사용해야 함으로써 서버로 부터 클라이언트로 전송하는 데이타량이 폭주하게 되어 서버가 다운될 수 있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PDF의 각 페이지를 1개의 Flash 화일(*.swf)로 변환한 질낮은 전자북 솔루션도 시장에 침투하고 있는데, 이는 1개 페이지가 2MB인 경우도 많아서 좌.우 양쪽을 위해 4MB-5MB씩을 서버로 부터 다운로드해야 하기 때문에 접속자가 늘어나면 서버가 다운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반면에 브이알포토의 다중해상도 이미지 처리기술에 기반한 전자책은 작은 이미지를 점진적으로 서버로 부터 클라이어트로 전송함으로써 서버의 부하를 최소하는 기술입니다. 국내외 대부분의 전자책 업체들이 다중해상도 이미지 처리 기술을 특허 때문에 사용하지 못 하고 있지만 브이알포토는 한국.중국.일본에서 특허등록된 기술로서 한미FTA에 따른 특허 분쟁으로 부터도 안심하고 서비스를 할 수 있습니다.
사보 서비스에서 서버가 다운된 사례는 일본의 닛폰소다에서 발생하였는데, 닛폰소다는 빵을 부풀리는 소다라는 것을 처음으로 만든 회사로서 5MB의 사보를 서버에 업로드한후, 인트라넷으로 사보 최신호가 나왔다는 공지후에 직원들이 열람을 개시한후 1500명째에 서버가 다운되어 본사 및 계열사가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후 다중해상도 이미지 처리 기술에 기반한 브이알포토의 전자북으로 교체하여 1500명이 아니라 닛폰소다 그룹 전직원이 열람해도 문제 없이 5년간 서비스를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자북 서비스에 있어서 다중해상도 이미지 처리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전자북 솔루션이냐 아니냐는 서비스가 활성화됨에 따라 접속자 수가 증가하면 할 수록 서버의 다운과 관련되기 때문에 극히 주의를 해야 하지만 대부분 도입 담당들은 실제 경험들이 없기 때문에 무시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동시접속자수가 6년전에 2만명이었던 일본의 오오츠카쇼우카이는 서버에 부하를 주는 그 어떤 모듈의 탑재도 허용하지 않고 있으며, 서버의 부하를 초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민감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6년째 브이알포토의 다중해상도 이미지 처리 기술에 기반한 전자카탈로그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해 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내외 대기업 및 관공서 등에서 입증된 그 안전성과 성능을 바탕으로 최근 웹호환성 및 멀티플랫폼까지 지원하는 전자책 솔루션을 개발하였습니다.
ECMA-International ECMA-262 3rd의 ECMAscript 표준으로 개발하였기 때문에 PC와 iPad, iPhone, Android폰에서 동일한 형태로 열람이 가능하고, 5대 브라우저(익스플러러, 오페라, 사파리, 화이어폭스, 구글크롬)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PC용 전자책과 스마트폰용 전자책을 구분하여 제작하여 왔으나 최근 개발된 브이알포토의 전자책은 모든 플랫폼에서 열람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향후 TV에서 열람할 수 있거나,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 등의 매뉴얼로 내장될 수 있는 잠재력도 확보한 것이 됩니다.
우선 개발된 전자책 솔루션은 기존 브이알포토의 제품을 사용하고 계시는 고객을 우선으로 업그레이드 지원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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